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4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감사 선임·폐플라스틱 열분해 사업 질의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감사 선임 여부와 정기 감사 방식, TF 전환 배경 질의

폐플라스틱 열분해 사업 현황과 국고 건의 규모, 설치 비용 및 지자체 중점사업 추진 필요성 제기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감사의 종류와 선임 여부, 정기 감사 실시 방식, 부서 명칭을 TF로 바꾼 이유와 함께 폐플라스틱 열분해 사업의 현황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자료를 근거로 감사의 종류와 선임 여부, 정기 감사 실시 방식, 부서 명칭을 TF로 바꾼 이유를 물었다. 또 폐플라스틱 열분해 사업의 현황과 기존 사업체의 문제점, 국고 건의 규모와 1개 설치 비용, 그리고 지자체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필요성에 대해 질의했다.

김형순 원장은 감사가 기관 업무를 상시로 지도·확인하는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으며, 내부적으로 감사가 선임돼 있고 도 파견 직원은 없고 이사회에 선임된 당연직 감사와 외부인 2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감사는 매년 실시하고 도 감사관실의 정기 감사는 3년마다 받는다고 밝혔다.

부서 명칭을 TF로 바꾼 것은 공공기관 효율화와 조직 재정립 과정에서 임시조직 형태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며, 정관과 조례 개정이 이뤄지면 정식 기구로 바꿀 계획이라고 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 사업은 선별·수거·처리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와 악취 문제, 고온열분해 시설의 열악함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며, 저온열분해 등 실증사업과 AI 기반 선별기술을 포함한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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