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4

영산강 수질 개선·COP33 유치·환경교육사 전문성 강화 논의

이름
김호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1선거구 남평읍,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다도면

영산강 비점오염원 저감 실증과 나주 수질 개선, 복합형 비점시설 효율성 논의

환경교육사 전문성 강화와 COP33 유치, 기후위기 대응 방안 요구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영산강 비점오염원 거점사업 추진과 나주 지역 수질 오염 현황,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의 전문성, COP33 유치 및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영산강 비점오염원 거점사업과 관련해 나주 지역의 수질 오염 현황과 저감 실증 성과를 물으며, 생태습지와 장치형 여과시설 중 어떤 방식이 더 효율적인지 질문했다. 이어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의 전문성 한계와 전문 인력 양성 필요성을 제기하고, COP33 유치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도의 구체적 노력을 요구했다.

김형순 원장은 영산강 수질과 관련해 영산강환경청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영산강 하구는 대체로 2급수에서 3급수, 나주 지역은 3급수에서 4급수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또 환경교육사 3급 양성은 기초 인식 확산을 위한 출발점이며, 앞으로 전문교육기관으로 발전해 가려는 취지라고 밝히고, COP33 유치를 위해서는 정책 개발과 학회·포럼 등을 통한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춘 부장은 장치형 비점시설은 SS 기준 제거율이 높아 80% 이상, 경우에 따라 90% 이상까지 처리할 수 있지만, 유지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고 설명했다. 반면 자연형 시설은 저감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관리가 용이해, 최근에는 습지와 장치형을 결합한 복합형 방식이 많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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