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현 위원, 상수도손괴예방 TF 책임체계·초동 대응 점검
최지현 위원, 상수도손괴예방 TF 운영 방식·총괄 책임·초동 대응 체계 점검
상수도사업본부·도시철도본부 공동 TF 운영, 매뉴얼 활용·합동점검·노후관 교체 추진
2023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상수도 관로 손괴 사고 대응 체계와 지하 굴착 공사 구간 노후관 교체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상수도손괴예방 TF의 구성 방식과 주관 주체, 참여 기관을 묻고 상수도 관로 손괴 사고에 대비한 매뉴얼과 책임 부여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또 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상수도사업본부와 도시철도본부 가운데 누가 총괄 책임을 지는지, 사고 발생 뒤 초동 대응과 수습 절차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지하 굴착 공사 과정에서 노후관 교체 계획이 충분히 준비돼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 관련 TF를 상수도사업본부와 도시철도본부가 공동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며, 회의와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굴착 시 상수도관 인접 작업에 관한 기존 매뉴얼과 수계조절 매뉴얼이 있고, GIS 도면 활용과 유의사항 준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고 책임은 공사를 하다 사고를 유발한 원인자에게 있다고 보면서도, 상수도사업본부는 연락을 받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단수와 개보수 등 수습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철도 공사 구간의 노후관 교체도 협의를 거쳐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여건에 따라 신관 매설과 구관 철거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박준열 기술부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은 화순군청, 담양군청,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해마다 계획을 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보조금도 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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