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1-07

광주시의회 환복위,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결과 공개 점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과 표본 검사 범위 점검

수산물 방사능 검사 180건으로 확대 추진, 현재까지 173건 모두 음성

2023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과 대응 변화, 표본 검사 범위, 검사 결과 공개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수산물 방사능 검사가 현재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와 방류 전후 대응 변화 여부를 물었다. 또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매장, 국내산과 수입산을 포함한 표본 검사 범위와 현재까지의 검사 결과를 질의했다.

아울러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검사 결과 공개 확대를 주문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서부도매시장 수산물과 교육청 의뢰 학교 급식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청이 대형 유통 등에서 수거를 의뢰하면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자체 계획을 다시 세워 수산물 검사량을 기존 130건에서 180건으로 확대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까지 농수산물 373건, 이 가운데 수산물 17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으며, 앞으로도 감마핵종분석기 2대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실시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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