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1-07

최지현, 수산물 안전검사 확대·연구원 인력 확충 필요성 제기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수산물·가공식품 안전검사 확대와 연구원 인력 확충 필요성 제기

보건환경연구원, 수산물 안전검사 강화와 장기적 인력·공간 확충 계획 설명…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는 엽채류 중심 선별 검사

2023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검사 강화와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연구원 현장 인력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 우려와 소비 감소 문제를 짚으며 지자체 차원의 실시간 안전검사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수산물 가공식품과 일본산 외 러시아·중국산 등까지 검사 대상을 넓히고, 장비와 전문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물었다.

또 연구원 정원과 현원 차이, 인건비 증감 사유, 야생동물 구조·치료 등 현장 인력 공백 문제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아울러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에서 품목·빈도 선정 기준과 샤인머스켓 등 소비가 늘어난 과일의 검사 확대 필요성을 질의했다.

이와 함께 연구 결과가 관련 기관 통보와 후속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확인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염수 방류가 계속되면 수산물 안전검사를 더 강화해야 하며, 중앙에서도 장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장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인력과 실험실 공간이 함께 필요해 장기 계획을 세우겠다고 했으며,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 것은 육아휴직 복귀와 인사 이동 등에 따른 일시적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또 야생동물 구조·치료 분야 등은 정원 확대가 필요하지만 공무원과 공무직 동결로 어려움이 있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검사 결과와 연구 성과는 관련 기관에 통보한 뒤 후속 상황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진종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잔류농약 검사는 경매 전후 농산물과 유통 농산물로 나눠 실시하고 있으며 과일류도 일부 포함되지만, 부적합 사례가 많은 상추·취나물·부추·시금치 같은 엽채류를 중심으로 선별 검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