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4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환경산림국 예산·사업 현황 점검

이름
김회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2선거구 진원면, 남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환경산림국 예산·환경분쟁조정·임도 확충·일회용 컵 대체사업 집중 점검

환경산림국, 1조293억 원 예산 설명과 함께 환경분쟁조정 현황·명품 숲길 조성 계획·일회용 컵 대체사업 추진상황 제시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환경산림국 예산과 업무보고 내용,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처리 현황, 다목적 임도 확충 및 명품 숲길 조성, 일회용 컵 대체사업 추진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환경산림국 예산이 큰데도 업무보고 책자 내용이 두루뭉술하다며 세부 내역을 더 구체적으로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 또 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접수·처리 현황과 미처리 사건 진행 상황을 물었고, 다목적 임도 확충 사업의 추진 실태와 명품 숲길·관광자원화 가능성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체 사업이 도에서 실제로 시행된 적이 있는지, 도민이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확대할 연구가 필요한지 질의했다.

박종필 국장은 환경산림국 예산이 1조 293억 원이라고 설명했고, 일회용 컵 대체를 위한 국고보조사업이 환경부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세척과 대여를 지원하는 업체까지 포함해 시군 의견을 조회 중이라고 밝혔다.

최재화 과장은 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1억 원 미만 분쟁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2023년까지 146건이 접수돼 143건을 처리했고 현재 3건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미란 과장은 테마 임도 현황을 별도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하면서, 현재 23개소 217㎞가 조성됐고 장성 축령산 지역의 임도도 이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리아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품격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4,000만 원 용역비를 요구해 올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내년부터 명품 숲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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