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4

스마트민원실, 고령자·거동불편 민원인 대안 논의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영상시스템 기반 스마트민원실, 고령자·거동불편 민원인 대안과 보완책 필요성 제기

개청 4개월간 26회·97명 이용, 불편사항 접수는 없어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영상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민원실의 이용 대안과 보완책, 운영 실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스마트민원실이 영상시스템을 활용한 민원 처리 방식인 만큼, 연세가 많거나 영상시스템 사용이 어려운 주민,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에게는 어떤 대안이 있는지 물었다. 또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는 보완책이 있는지와 지난해 이용 실적, 불편사항 접수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선양규 민원행정담당관은 스마트민원실에 직원이 배치돼 직접 안내하고 본청 소관 부서와 연결해 주기 때문에 전산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방문이 어려운 민원은 현장에 찾아가 확인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개청 이후 4개월 동안 26회에 97명가량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불편사항은 현재까지 특별히 접수된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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