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4

전남도의회, ‘숲속의 전남’ 2기 사업·산림탄소 거래시장 집중 질의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숲속의 전남’ 업무보고 누락과 2기 사업·탄소중립 연계 계획 필요성 제기

산림탄소 거래시장 사업 구조와 SK 지분 배분·수익 규모·도유림 선정 기준 질의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숲속의 전남’ 2기 사업 추진과 산림탄소 거래시장 사업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2015년부터 환경산림국의 핵심 시책이었던 ‘숲속의 전남’이 업무보고에서 사라진 이유를 물으며, 2기 사업 추진 여부와 탄소중립 목표를 반영한 계획 수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산림탄소 거래시장 사업의 구조와 SK와의 지분 배분, 예상 수익 규모, 도유림 선정 기준을 차례로 질문했다.

강신희 산림자원과장은 ‘숲속의 전남’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억 그루 나무 심기를 목표로 추진한 브랜드 시책이었으며, 업무보고에는 빠졌지만 올해까지 10개년 계획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1억 그루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내년부터 2차 단계 사업을 수립해 탄소중립과 나무 심기, 산림 보존, 바이오에너지, 목재 이용 활성화 등을 반영한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림탄소 거래시장 사업에 대해서는 도유림을 활용해 발생한 크레딧을 SK와 지분을 나누는 구조로 협약을 진행 중이며, 예상 수익은 66억 원 수준으로 5년 단위 인증을 통해 30년간 6회에 걸쳐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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