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배출 기업 협약, 구두 약속 넘어 실천 방안 필요
다배출 기업과의 업무협약이 구두 약속에 그치지 않도록 블루카본 참여 확대와 산림탄소·탄소흡수원 확충 등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 필요성 제기
26개 기업의 환경조사 실태 용역비 분담과 탄소 배출 감축장치 설치 협약 명시 등 실질적 참여 방안 설명
2024년 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다배출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실질적 참여로 이끌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다배출 기업과의 업무협약이 구두 약속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ESG 차원의 도덕적 책임과 블루카본 참여 확대, 산림탄소·탄소흡수원 확충 등에 대한 실질적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 물었다.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은 현재 26개 기업이 환경조사 실태 용역비를 분담하기로 했고, 그에 따라 용역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각 기업이 탄소 배출 감축장치를 설치하기로 협약서에 명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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