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율,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역사교육 역할 점검
박희율 위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의 역사교육 역할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사업 점검
선계룡 관장, 예산 감소 속 역사탐방 운영과 기념관 리모델링·일제 땅굴 개발 추진 설명
2023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의 역사교육 역할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예산이 적은 상황에서도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올곧게 계승·발전시키는 사업을 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 등을 거론하며, 기념관이 역사성과 상징성에 걸맞은 올바른 역사교육의 장이 돼야 한다고 물었다.
선계룡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학생독립운동기념식이 정부 행사로 전환되면서 회관 예산이 줄었고,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11곳을 운영하되 정율성 거리는 찬반 논란과 민원으로 제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립운동 정신 계승사업 강화를 위해 기념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관 내 일제 때 땅굴 3곳도 개발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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