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상사 도로공사 43%·해룡 우회도로 인수인계 절차 진행
김정이 위원이 낙안~상사 도로공사와 해룡 우회도로의 공정 현황과 완공 시기를 점검하며 주변 위험요소와 민원 처리 상황 확인을 요청한 자리
도에서는 낙안~상사 도로공사 공정률 43%와 해룡 우회도로 준공 이후 시설물 인수인계 절차 진행 상황을 설명한 답변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낙안~상사 도로공사와 해룡 우회도로의 공정 현황, 완공 시기, 주변 위험요소 및 민원 처리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낙안~상사 도로공사와 해룡 우회도로의 현재 공정과 완공 시기를 물으며, 해룡 우회도로 주변의 위험요소와 민원 처리 상황도 함께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만원주택 관련 보도가 충분한 설명 없이 나간 점에 대해 실무 대응이 미흡했다고 설명하며, 위원이 지적한 섬 지역 교통기본권 증진과 교량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연구용역비로 교량관리공단 설립 과제를 1월 중 요구했고, 위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호 과장은 낙안~상사 도로공사는 계획상 2024년 11월 완공 예정이지만 민원으로 다소 지연돼 현재 공정률이 43%라고 설명했다. 해룡 우회도로는 작년 12월 말 준공됐으며 현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시설물 인수인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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