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해양수련원 운영·안전 현안 점검…보행로 예산 편성 요구
전 원장 성추문 사건 언급하며 현 원장 주의와 해양수련원 운영·학생 안전 현안 점검
전용 보행로 예산 1억2천만원 편성 요구와 트랙터·수상 오토바이 구입 지원 필요 제기
2023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전 원장 관련 사건 이후 운영과 학생 안전을 위한 현안, 전용 보행로 조성 예산과 노후 장비 교체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전 원장 관련 성추문 사건을 언급하며 현 원장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해양수련원 운영과 학생 안전을 위해 현재 가장 필요한 현안과 예산 편성 필요성을 물었다.
김필모 광주학생해양수련원장은 전 원장 관련 사건을 대략 인지하고 있으며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흥군과 환경부 소관 문제로 기존 이전 검토에 어려움이 있어 내년 본예산에 전용 보행로 조성을 위한 1억 2천만원 편성을 요구했고, 해상 안전 강화를 위해 노후 장비를 대신할 트랙터와 수상 오토바이 구입 지원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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