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농업산학협동심의위 역할과 심의 증가 배경 질의
강수훈 위원,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 역할·2023년 선정심의 증가 배경·정기 대면 심의 가능성 질의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 시범사업 포기자 발생에 따른 재선정 절차 반복·대면·서면 심의 병행 및 예측 가능한 안건 묶음 심의 방침 설명
2023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의 역할과 2023년 선정심의 횟수 증가 배경, 정기 대면 심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2023년 들어 선정심의 횟수가 이전보다 늘어난 이유를 물었다. 또 심의를 정기적으로 연 2회 대면 개최하는 방식이 가능한지도 질의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가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농업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심의 횟수가 늘어난 것은 시범사업 확정 뒤에도 자부담 증가 등으로 포기자가 자주 발생해 재선정 절차가 여러 차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규모가 큰 경우에는 대면 심의를 열 수 있지만 한두 건에 대해서는 서면 심의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업별 추진 시기를 고려하면 정기적으로 묶어 심의하기는 부담이 있지만, 한 달 이내에 예측 가능한 안건은 가능한 한 함께 심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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