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5

전남도의회, 기업도시 준공 계획·사업 연장 실효성 점검

이름
김태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3선거구 중마동 (중동)

김태균 위원, 구성·삼호·삼포지구 공정률 저조 속 2025년 준공 계획과 사업 연장 실효성 점검

이상용 기업도시담당관, 2030년까지 사업 기간 연장 계획과 문체부 재승인 필요성 설명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구성지구·삼호지구·삼포지구의 준공 계획과 사업 기간 연장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태균 위원은 구성지구·삼호지구·삼포지구의 공정률이 각각 39%, 30%, 26% 수준에 그치고 있는데도 2025년 준공 계획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따져 물으며, 사업을 2030년까지 연장할 경우 책임 있는 추진이 가능한지 점검했다. 또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목적과 내용이 여러 차례 바뀐 점을 지적하고, SPC의 자본잠식 상태와 투자 회수·정산 문제를 언급하며 과감한 사업 축소 또는 계획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상용 기업도시담당관은 공정률이 낮아 2030년까지 사업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다만 사업 기간 변경은 문체부의 승인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도시 사업이 민간 주도로 추진되는 구조이며, 정산과 투자 회수는 사업 종료 후 이뤄지는 단계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본잠식 문제와 관련해서는 감사가 없었고, 최근에는 재정사업 확대와 민간 투자 지원으로 사업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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