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복 껍질 방염 소재·갯벌 비료 연구 지연 도마에
전남도, 전복 껍질 활용 방염 소재·갯벌 비료 연구 실증 및 예산 지원 지연
전남해양바이오연구센터, 수산부산물 방염 소재 예비실험 완료·갯벌 비료는 환경 영향 검증 필요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복 껍질을 활용한 방염 소재와 갯벌 비료 활용 연구의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남도가 전복 껍질을 활용한 방염 소재와 갯벌 비료 활용 연구에 대해 실증과 예산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관련 연구와 실용화 추진 상황을 질의했다.
박희연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전복·꼬막·굴 껍질 등 수산부산물을 활용해 의류와 커튼 등에 적용할 방염 소재 예비실험을 진행했고, 전남대와 KCL과의 예비실험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방염 소재는 향후 해양수산부나 산업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갯벌 비료 활용 연구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환경 영향 검증이 필요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도와 협력해 다른 기관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알아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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