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5

전남도의회, 가축분뇨 사업 추진 방식·수출 우선 논란 질의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가축분뇨 사업 독자 추진·수출 우선 방향 놓고 협업 필요성 제기

바이오진흥원 주관 공동과제 설명하며 국내 적용 연구도 병행 밝혀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가축분뇨 사업의 추진 방식과 수출 우선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가축분뇨 사업이 바이오진흥원에서만 독자적으로 추진되는지, 농업기술원과의 협업은 없는지 물었고, 국내보다 수출을 우선하는 방향이 맞는지 전남 지역부터 먼저 실증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정종국 직무대행은 가축분뇨 사업이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5년 사업이며, 주관기관은 바이오진흥원이지만 인송지이와 허니엣비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과제라고 설명했다. 또 악취 저감 장비와 미생물 기술을 개발해 동남아시아와 중국, 캄보디아 등에 수출하는 사업이지만 국내에 맞는 연구개발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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