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신재생에너지 비중·집적화단지 차질 우려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신재생에너지 비중·집적화단지 차질 우려

주민참여형 모델·민관협의회 통한 주민수용성 확보 방안 제시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망과 주민수용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정책 변화로 신재생에너지 비중과 집적화단지 지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지 우려를 제기하며, 새정부 기조 속에서 사업 전망과 주민수용성 확보 방안, 주민참여형 모델 구상과 민관협의회 운영 여부를 물었다.

김차진 기업도시담당관은 새정부 출범 이후 신재생에너지 정책 변화 가능성을 우려했지만, 2050 탄소중립 목표와 국제적 흐름을 고려하면 재생에너지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전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조정이 함께 가는 투트랙 에너지 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보며, 도도 이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집적화단지 방식으로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를 보장하고, 용역과 단계적 절차를 거쳐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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