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 발주 주체·토지 공사 논란 도마
나광국 위원, 무안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 발주 주체·미수용 토지 공사 논란 제기
위광환 국장, 투자유치과 직접 시행 설명…토지 미수용 구간 공사 논란은 확인 중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무안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 공사의 발주 주체와 토지 미수용 구간 공사 진행 논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무안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 공사의 발주 주체가 지역계획과가 아닌 투자유치과인지 확인하고, 현장 표기와 발주 부서가 다른 이유를 물었다. 또 도로 개설공사에서 토지를 미수용한 구간까지 공사를 진행한 논란을 언급하며 사업 규모와 관리·감독 상황을 따져 물었다.
위 국장은 무안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 사업은 투자유치과가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산단조성팀이 지난해 7월 조직개편으로 지역계획과에서 일자리투자유치국으로 넘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토지 미수용 구간을 사용해 공사를 진행한 논란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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