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빈 일자리 해소·산단 개발·노동권익센터 인력 확충 점검
빈 일자리 해소 사업의 추진 방식과 농업·관광업 분야 대안, 임금 보전 방안 제시 요구
율촌2산단·세풍산단 진척과 경도 해양관광단지·해양친수공간 속도 지연 지적, 노동권익센터 인력 확충 촉구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빈 일자리 해소 사업 추진 방식과 율촌2산단·세풍산단 개발, 경도 해양관광단지 및 해양친수공간 추진 상황, 노동권익센터 인력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빈 일자리 해소 사업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추진되는지, 특히 농업·관광업 분야의 구체적 대안과 임금 보전 방안을 물었다. 또 율촌2산단과 세풍산단의 개발 및 진입도로 개선이 얼마나 진척됐는지, 경도 해양관광단지와 해양친수공간의 추진 속도가 너무 더딘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조속한 진행을 요구했다.
아울러 노동권익센터와 노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이 3명에 불과해 업무 과부하와 산업재해 대응 한계가 우려된다며 인력 확충과 법률 지원 역량 보강을 촉구했다.
위광환 국장은 빈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각종 수당을 통한 임금 보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또 율촌2산단은 준설이 상당 부분 진행됐고 세풍산단 진입도로도 최대한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으며, 경도 해양관광단지와 해양친수공간은 진도율이 28% 수준이라고 설명하면서 조속한 진행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노동권익센터와 노사 업무 인력 부족 지적에는 수요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효율적 운영과 인력 확충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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