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1-09

광주시의회, 인재교육원 교육개편·교류 확대·시설 운영 점검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인재교육원 교육과정 개편 규모와 인기 과정, 타 시·도 교류 확대, 시설대관 기준, 의무 사이버교육 운영 점검

인재교육원 16개 과정 신설·14개 폐지, 힐링·IT·데이터 교육 선호와 교류 운영 현황 설명, 테니스장 개보수 필요 및 사이버교육 확대 검토

2023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인재교육원 교육과정 개편 현황과 인기 교육과정, 타 시·도 교류 확대, 시설대관 운영 기준, 의무 사이버교육 확대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인재교육원이 2023년도 교육과정을 개편하면서 폐지·신설한 과목의 규모와 배경을 물었다. 이어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 가운데 인기 있는 과정의 특징과 타 시·도 교류과정의 운영 현황을 질의했다.

또한 대구·전남 등에 한정된 교류가 아닌 보다 적극적인 상호 교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시설대관 운영 기준과 활용도가 낮은 테니스장의 사유를 따졌다.

마지막으로 의무적인 사이버교육의 경우 수강 인원과 횟수를 충분히 늘릴 수 있는지 물었다.

염방열 인재교육원장은 교육생과 유관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16개 과정을 신설하고 지난해 14개 과정을 폐지했으며, 직무공통·직무전문·데이터·인문소양 분야를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 힐링 과정과 IT·데이터 교육의 선호가 높고, 타 시·도 교류는 대구·전남과의 상호 교류를 중심으로 제주에서도 참여 사례가 있었으며 관련 예산은 인사정책관실에 편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축구장은 시 직원에게 무료, 그 외에는 유료로 운영하고 있고 테니스장은 시설 개보수가 필요해 활용도가 낮다며, 사이버 의무교육은 대면교육보다 인원과 횟수 확대가 비교적 쉬워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규섭 창의교육담당관은 교류 인원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했으나 회의록에는 마이크가 꺼져 있어 구체적인 발언이 청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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