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 명장·숙련기술자 선정 기준 및 지원대책 도마 위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전남 명장·우수 숙련기술자 적은 선정 인원에 까다로운 심사 절차 지적

서류·면접 공지 부족 인정한 전남도, 숙련기술인 지원대책 및 조례 개정 검토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명장과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 절차와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라남도 명장과 우수 숙련기술자의 전국 대비 인원이 적은 점을 들어 선정 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로운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서류·면접·현장실사 공지 부족과 심사 과정의 미흡함을 문제 삼으며 조례 개정 필요성을 언급하고, 다른 시도처럼 기술장려금과 숙련기술인 활용 방안이 부족한 만큼 전남도도 진로지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참여, 숙련기술 전수, 전시회 운영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수미 과장은 전라남도 명장 관련 조례가 제정된 지 3년가량 됐으며, 2022년에는 선정이 없었지만 기준이 너무 까다롭다는 의견을 반영해 2023년에 선정 기준을 70점에서 65점으로 낮췄고 지난해에는 3명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서류와 면접 절차에 대한 공지가 부족했다는 지적은 인정하면서 조례 개정 제안과 관련한 의견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현재도 직업계고와 교육청 협조를 통한 강사 활동, 자원봉사 연계, 각종 대회 운영, 명예의 전당 검토 등 숙련기술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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