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0-12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중복사업 논란…도비 15억 관리·감독 도마에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전남도의회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기벤처부 사업과 겹치는 창업·보육·투자·판로지원 등을 도비 15억 원으로 중복 추진하는 데 대한 적절성 논란이 제기됨.

이에 대해 집행부는 예비창업 발굴과 창업기업 지원, 농수산식품 판로 확대, 청년고용 창출 등 성과를 제시하며 도비 사업은 도가 관리하겠다고 설명함.

2022년 10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복 사업 추진과 출연금 관리·감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신규 창업, 보육지원, 투자, 판로지원, 일자리 창출 등 중기벤처부와 겹치는 사업을 전남도 출연금 15억 원으로 중복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업 실적과 효과에 대한 분석자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출연금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들은 적이 없다며 관리·감독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건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예비창업 발굴 및 신규창업 178건, 창업기업 사업화·교육·보육지원 141건, 국내외 농수산식품 판로지원 54건과 482억 원 판매실적, 창업 청년고용 창출 140명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비가 들어간 부분은 도가 관리하고 국비 사업 전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통괄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담당 책임자에게 직접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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