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청년일자리 사업 정착 실적·사후관리 점검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정착 실적·사후관리 점검
청년 글로벌셀러 육성지원 사업 교육·판매 성과와 연계 관리 필요성 제기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 글로벌셀러 육성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실제로 지역에 얼마나 많은 청년이 정착했는지와 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데이터, 개선점, 사후관리 현황을 따져 물었다. 또 청년 글로벌셀러 육성지원 사업의 교육 내용과 판매 성과, 목표 대비 실적도 확인하며, 청년 일자리 사업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연계성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 일자리 참여자의 정착 현황을 즉답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청년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DB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최동훈 청년희망과장은 2018년부터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잠정적으로 약 600명이 지역에 정착하거나 창업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또 종료 사업 7개를 기준으로 약 851명이 2년간 근무했고 그중 약 508명이 지역에 정착하거나 창업했으며, 하반기에는 참여자 DB를 구축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 글로벌셀러 육성지원 사업은 목포대와 순천대에서 교육을 진행했고, 2020년부터 누적 판매액은 약 43만 달러, 교육 수료자 153명 중 창업 등록자는 80여 명, 현재 창업 유지 인원은 59명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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