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민관리청 유치 준비·외국인 인력 영향 논의
출입국 이민관리청 유치 준비와 지역특화형 비자·외국인 인력 유입의 지역 일자리·임금 구조 영향 우려
이민관리청 유치 용역 추진과 외국인 인력 도입의 지역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 및 장기적 우려 인정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출입국 이민관리청 유치 준비와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인력 유입이 지역 일자리와 임금 구조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출입국 이민관리청 유치 준비 여부와 현재 사업 구상, 정부 계획에 따른 대응 방향을 물었고, 지역특화형 비자와 외국인 인력 유입이 지역 일자리와 임금 구조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김명신 국장은 현재는 자체 구상만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워 용역이 필요하다며 과업지시서부터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4차 외국인 종합계획에서 2027년까지 이민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올해 상반기나 하반기 중 이민관리청 유치 관련 용역을 발주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국인 인력 도입이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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