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환복위, 여성가족친화마을 운영·'아이 키움' 활용 점검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 여성가족친화마을 운영 적정성과 '아이 키움' 활용, 육아휴직·육아시간 제도 개선 필요성 점검

여성가족국, 친화마을 71개 조성·올해 13개 지원, '아이 키움' 지속 개선·육아제도 정책연구 검토

2023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 운영과 AI 기술 활용 통합 플랫폼 '아이 키움' 구축, 육아휴직·육아시간 사용 문화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의 취지와 현재 지원 내용, 공모사업이 여성·가족 친화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리·자문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물었다. 또한 여성가족친화마을이 인증제인지 여부와 여성가족재단의 역할도 확인했다.

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플랫폼 '아이 키움' 구축 사업과 관련해 예산이 매년 투입되는 만큼 평가가 이뤄졌는지, 실제 활용성과 홍보가 충분한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은 끝으로 육아휴직과 육아시간 사용 문화에 대한 인식조사와 현황 분석을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영선 여성가족국장은 여성가족친화마을이 여성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틈새돌봄, 여성 일자리, 그린뉴딜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71개 마을이 조성됐고 올해는 13개 마을에 지원했으며, 관련 사업은 공모로 선정해 내년에는 심사를 더 세심히 하겠다고 밝혔고, '아이 키움' 플랫폼은 아직 평가 단계라기보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개선해 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순희 여성가족과장은 여성가족친화마을은 인증제가 아니며, 별도로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 제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선 여성가족국장은 육아휴직과 육아시간 사용 문화와 관련한 인식조사와 전체 현황 조사를 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 과제로 검토해 그 결과에 맞춰 정책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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