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노, 성매매 대책·1인가구 정책 반영·아이키움플랫폼 용역 점검
이명노 위원, 성매매 예방·근절 및 자립 지원 대책 협력·1인가구 지원계획 정책 반영·아이키움플랫폼 용역 통합 발주 가능성 점검
재단, 성매매 예방·자립 지원 중심 대응·1인가구 18개 과제 확정 및 시 전달·아이키움플랫폼 분리 발주 배경 설명
2023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성매매 예방·근절과 자립 지원 대책,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의 정책 반영, 광주아이키움플랫폼 용역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광주지역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와 현재 파악되는 현황을 바탕으로 재단이 예방·근절과 자립 지원 대책 마련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과 18개 과제의 구체적 내용, 시 행정에의 전달 및 정책 반영 여부를 따져 물으며 관련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광주아이키움플랫폼 관련 용역 3건이 유지보수와 기능 개선 측면에서 일부 중복돼 보인다며, 통합 발주를 통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는지 확인했다.
김경례 대표이사는 광주지역 성매매 실태조사를 재단이 2019년에 실시했고, 현재 여성가족부 기준에 맞는 집결지는 없지만 대인동과 양동 일대에서는 여전히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어 집결지 여부보다 예방·근절과 자립 지원 정책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인가구 분야에서는 2020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경제활동, 주거·안전, 사회관계망, 건강증진, 인식개선 등 5개 영역 27개 과제 중 18개 과제를 확정했고, 중장년 1인가구 사업은 업무 중복 문제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또 가족센터들과 논의하며 1인가구 맞춤형 사업 발굴과 사례관리 필요성을 검토 중이고, 플랫폼 용역은 운영 과정에서 신속한 보수와 정보 변경 대응을 위해 분리 발주한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고보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2020년 수립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이 시 여성가족과로 전달됐고, 이를 근거로 관련 사업과 공모사업이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황재준 아이키움지원단장은 통합유지보수는 서버와 개인정보보안 업데이트를 위한 연간 비용이고, 기능고도화는 캐릭터 개발과 돌봄지도, AI 큐레이션 적용 등에 따른 것이며, 재단 홈페이지와 아이키움플랫폼은 별도로 운영돼 왔다고 설명하면서 향후에는 통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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