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5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해양수산 부가가치·어장관측정보 확대 점검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전남 해양수산, 생산량 대비 낮은 생산액 원인으로 가공·유통·수출 지원 부족 지적

청년어촌정착률·배합사료 사용·어장관측정보 확대 계획 점검, 예산 확보와 단계적 확충 필요성 제기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해양수산의 부가가치 확대와 청년어촌정착 지원, 어장관측정보 확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전남 해양수산이 생산량에 비해 생산액이 낮은 것은 1차 생산에만 치중해 가공·유통과 수출에 대한 예산·기술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의 정착률과 배합사료 사용 현황, 어장관측정보 확대 계획을 점검하며, 필요한 관측정보를 제때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단계적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가공·유통·수출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청년어촌정착률은 99% 수준이며 귀어·귀촌인의 정착도 높은 편이라고 답했다. 그는 배합사료는 넙치류를 제외하면 거의 사용하고 있고, 어장관측정보는 수온·염분·용존산소·pH가 중요하지만 예산이 부족해 센서 추가 확대에 어려움이 있으며 올해는 4개소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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