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역학으로 마약류 9종 검출·항목 확대 추진
하수역학 활용해 마약류 9종 검출·항목 확대 추진
표준품 확보·비용 부담에 예산 확보로 추가 확대 계획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하수역학을 활용한 마약류 검출 항목 확대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이 하수역학을 활용해 마약류 9종을 검출하고 항목을 확대하는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시료를 확보해 식약처 발표 자료를 토대로 검출된 마약류 9종을 우선 선정했고, 펜타닐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표준품 확보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예산을 확보해 추경 등을 통해 항목을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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