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AI 오염원 관리 협업 검토 촉구…경로당 공기질 조사 확대도 제기
드론과 AI 활용한 오염원 추적·모니터링 협업 검토 필요성 제기
경로당 공기질 실태조사 확대와 무작위 시료 채취 필요성 제기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드론과 AI를 활용한 오염원 관리 협업과 경로당 공기질 실태조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정보산업진흥원이 드론과 AI를 활용해 오염원을 추적·모니터링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대기와 수질 등 오염원 관리에 이 같은 방식의 협업을 검토할 수 있는지 물었다. 또 경로당 공기질 실태조사를 올해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와, 무작위 방식의 시료 채취 필요성도 제기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보산업진흥원과의 접촉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그는 현재도 드론과 유해대기 측정차량을 운영하며 대기유해물질의 발생원 추적과 모니터링을 연구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경로당 공기질 조사에 대해서는 부적합 시설의 개선 후 재검을 실시한 뒤 추가 모집과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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