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하우스 공기질 연구, 조사대상·건수 구체화 필요
농업용 시설하우스 공기질 특성 연구 대상·건수 구체화 필요성 제기
시설별 유해환경 노출과 토양 라돈 특성 함께 점검 계획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농업용 시설하우스 공기질 특성 연구의 조사 대상과 건수 설정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농업용 시설하우스 공기질 특성 연구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유리온실, 스마트팜, 일반 비닐하우스 등 어떤 대상을 얼마나 조사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됐는지 물었다. 특히 실제 농가에서는 일반 하우스의 비중이 큰 점을 들어 조사 대상과 건수가 현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되지 않았고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와 협의 중이라며, 시설별로 비닐하우스도 포함해 대상과 건수를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설하우스별 유해환경 노출과 토양의 라돈 등 특성을 함께 점검하겠다며 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위원에게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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