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5

인플루엔자 감시 의원 선정 기준·지원금 실효성 도마

이름
김회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2선거구 진원면, 남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인플루엔자·호흡기 감염병 감시 의원 선정 기준과 지원금 실효성 지적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 자료 제출 요구에 병원 선정 권한·검사 확대 계획 설명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병원체 감시 의원 선정 기준과 지원금 실효성,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위해 도내 6개 의원이 선정된 기준과 지원금 규모를 물었다. 또 병원 선정과 시료 채취 과정에서 의료기관들이 협조를 꺼리는 이유를 짚으며, 더 큰 병원을 대상으로 하거나 보다 적극적인 지정 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산물 방사능 검사 방법과 악취관리지역의 실태조사 현황, 환경대기 지점과 악취 배출사업장 자료 제출도 요구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와 호흡기 감염병 감시 대상이 1차 의료기관 가운데 30병상 이하의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질병관리청의 월 14만 원 지원만으로는 병의원 협조를 얻기 어려워 매년 병의원을 확보하는 데 애로가 있으며, 올해는 5곳에서 6곳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 선정 권한은 연구원이 아니라 질병관리청에 있고, 방사능 검사는 세슘·요오드에 더해 삼중수소까지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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