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대기질·악취 민원 대책 촉구
광양 아황산가스·이산화질소 수치 높아 추적관리와 대책 필요 지적
악취 민원·SL에너지 조사 및 저감대책과 예산 지원 필요성 제기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광양의 대기질 수치와 장기 악취 민원에 대한 대책이 논의됐다.
서대현 위원은 전라남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근거로 광양의 아황산가스와 이산화질소 수치가 다른 시군에 비해 유독 높은 이유를 물으며, 매년 수치 발표에 그치지 말고 추적관리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장기간 이어지는 악취 민원과 관련해 저감기술의 현황, SL에너지에 대한 조사 및 조치 여부를 묻고, 특별관리와 예산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안양준 원장은 광양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많은 것은 산단과 포스코 등 배출시설이 집중된 데다 분지형 지형으로 대기가 정체되는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악취와 대기오염은 원인 파악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나, 개선을 위해서는 업체의 노력과 예산이 함께 필요하며 연구원은 측정과 원인 분석, 저감 컨설팅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부서와 대책을 논의하고 SL에너지 등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