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5

산업폐수 생태독성 저감 기술지원, 대상·사후관리 점검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산업폐수 생태독성 저감 기술지원 사업 대상과 사후관리 범위에 대한 확인 필요성 제기

의뢰된 시설만 검사하는 방식과 개선 여부 재검사 반영 계획 설명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산업폐수 생태독성 저감 기술지원 사업의 대상 범위와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산업폐수 생태독성 저감 기술지원 사업의 대상이 도내 폐수배출시설 1296개소 중 기준초과 시설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기준초과 시설이 몇 개인지, 또 1296개소 전체를 조사하는 것인지 물었다. 이어 기술지원 이후 개선이 실제로 이뤄졌는지까지 관리가 필요한 만큼 사후 추적과 효과 확인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1296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뢰된 시설을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라며, 작년에는 의뢰된 16개 업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책사업으로 부적합 원인을 추적해 업체에 기술지원을 하고, 개선 여부도 다시 검사해 보고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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