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 김 기능성 연구·등급제 관리 강화 필요
전남산 김, 전국 생산의 80% 차지한 핵심 수산물
김 기능성·등급제 관리·블루카본 연구 강화 필요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수산물 1위 품목인 김의 기능성 연구 강화와 산업 지속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전남 수산물 가운데 1위 상품이 김이라며, 전국 김 생산의 80%가 전남에서 나온다고 언급했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의 기능성 연구를 더 강화하고, 새로운 테마를 발굴해 김 산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아울러 김이 블루카본과 탄소중립 측면에서도 연구 가치가 크다고 강조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에 대해 기능성 연구를 진행해 왔고 일본산, 중국산과 비교 분석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등급제 형태의 관리가 필요하며, 블루카본과 탄소중립 등 새로운 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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