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자립준비청년 544명 중 주거지원 110명뿐
전남 자립준비청년 544명 현황 속 주거지원 실효성 점검
집중관리대상 115명 중 110명에 월 40만 원 주거지원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내 자립준비청년 현황과 주거지원 실태, 취업·일자리 연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전라남도 내 자립준비청년 544명의 현황과 주거지원이 실제로 몇 명에게 이뤄지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월 40만 원 주거지원의 대상 범위와 나머지 청년들의 주거 방식, 취업·일자리 연계 현황을 물으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유미자 정책관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라남도 자립준비청년이 54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집중관리대상 115명 정도를 대상으로 월 40만 원 범위의 주거지원을 하고 있으며, 실제 지원 인원은 110명 정도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청년들은 자부담으로 주거를 해결하거나 기숙사·직장 등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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