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0-12

명량대첩 사업 특정 지역 집중 논란…시군 순회 방안 검토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최병용 위원, 명량대첩 6억 원 특정 지역 집중 구조 문제 제기

김영신 국장, 도내 8개 시군 확산 지원 뒤 축제 명칭 변경·지역 순회 검토

2022년 10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명량대첩 기념사업의 특정 지역 집중과 도내 시군 순회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명량대첩 기념사업에 6억 원이 한 곳에 집중되는 구조가 전라남도 전역에 균형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데 문제라고 지적하며, 명량대첩을 특정 지역에만 한정하지 말고 시군을 돌아가며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김영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상임위 논의에 따라 명량대첩 사업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했으며, 조선수군 재건사업과 백의종군로와 관련된 8개 시군에 올해부터 각각 1억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까지는 해남에도 한 차례 더 사업을 추진한 뒤 축제 명칭 변경이나 지역 순회 방식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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