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포 문화축제, 명량해전과 연계한 전국·국제 축제화 논의
명량해전 연계 축제로 키우는 회령포 문화축제 검토 요청
명량 축제 연계 보조금 지원·회령포 프로그램 개발 협의 추진
2022년 10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회령포 문화축제를 명량해전과 연계해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명량해전이 미디어 연출과 해외 관광객 유입으로 국제적 축제로 발전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장흥 회령포 문화축제도 명량해전과 연계해 3~4일 전부터 함께 열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회령포와 명량해전을 하나로 묶어 전남의 이순신 백의종군 로드길을 따라 전국적·국제적 축제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해부터 명량 축제와의 연계 행사를 위해 시군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령포 축제도 장흥군과 프로그램 개발을 협의 중이라면서 관련 예산을 지원해 축제가 더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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