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치경찰위,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협조체계 점검
다중운집 행사 혼잡교통·안전관리 위한 실·국·기관 협조체계 점검
시경 매뉴얼 수정 의결에도 시민안전실 협조 부재, 자치구와 협조 강화 방침
2023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다중운집 행사 관련 혼잡교통 및 안전관리 업무를 둘러싼 자치경찰과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자치경찰사무의 지역경비 분야에 다중운집 행사 관련 혼잡교통 및 안전관리 업무가 포함돼 있다며, 이런 행사에서 관련 실·국과 기관 간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안전실 등과 어떤 방식으로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물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다중운집 행사 대응이 자치경찰 업무로 규정돼 있지만 실제 경찰 편제상 경비과는 국가경찰 소속이어서 업무 수행에 구조적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경에 대응 매뉴얼 마련을 촉구해 예정된 행사와 우발적 다중운집 상황에서 보고·협조·위원회 심의 절차를 담아 수정 의결했지만, 시민안전실은 아직 자치경찰과 협조를 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경과의 협조 고리를 만든 만큼 앞으로 시민안전실과 자치구 안전 담당 부서와의 협조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