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5

전남도의회, IoT 화재탐지기 확대·마을안전지킴이 보완 촉구

이름
이현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구례 선거구 구례군 전역

태백 전통시장 화재 계기 전남 IoT 화재탐지기 확대·마을안전지킴이 공백 보완 촉구

보이는 소화기·어르신용 소화기 등 취약지역 화재대응 장비 보강 필요 제기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IoT 기반 화재탐지기 설치 확대와 마을안전지킴이 공백 보완, 보이는 소화기와 어르신용 소화기 보급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태백 전통시장 화재를 계기로 전라남도 내 IoT 기반 화재탐지기 설치 현황과 신속한 확대 보급 여부를 물었고, 마을안전지킴이의 연령 기준과 골든타임 대응 공백 문제도 함께 짚으며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 또한 보이는 소화기의 전통시장 외 취약지역 보급과 어르신들이 쓰기 쉬운 소화기 보강 필요성도 제기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도내 43개 상설시장 중 목포 신중앙시장 등 7곳에 IoT 기반 화재감지설비가 구축돼 있다고 설명하고, 시군 담당 부서와 협의해 시설 현대화사업과 연계해 확대·보강하겠다고 밝혔다. 또 마을안전지킴이와 관련해서는 인력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용소방대 마을전담대, 119생활안전대 등을 함께 활용하고 노인정 응급처치 교육까지 포함해 촘촘히 챙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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