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1-10

광주시의회, 광주환경공단 조직문화·안전관리 개선 촉구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광주환경공단 내부 갈등·계약 관리감독·안전관리 체계·경영평가 부진 개선 촉구

조직문화 혁신 검토와 감사·안전 점검 강화, 세입·세출 보고 정확성 보완 방침

2023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환경공단의 내부 갈등과 계약 관리·감독, 산업재해 대응 체계, 경영평가 부진, 세입·세출 보고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광주환경공단이 반복적으로 내부 갈등과 관리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며 그 원인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물었다. 이어 2023년 종합감사에서 다수의 행정·재정·신분상 조치가 나온 점을 언급하며 계약 체결 이후 사업 수행 결과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와 감사 결과 후속 조치 현황을 따져 물었다.

또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거론하며 안전관리 전담체계, 현장 안전교육, 사고 이후 트라우마 관리의 실효성을 집중 질의했다. 아울러 경영평가의 재난안전, 리더십, 혁신성과, 경영효율성 지표가 낮게 나온 점과 세입·세출 보고의 부실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박준섭 시설본부장은 안전감사실의 일상감사와 자체 모니터링, 경영지원처의 분임지출원 검사, 직원 교육 등을 통해 계약과 집행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며 최근 3년간 감사 지적과 외부 감사 결과 대응 현황은 별도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최향동 이사장직무대행은 외부에서 볼 때보다 내부 직원들은 단순하고 명확하지만 간부진과 임원진이 더 엄격한 자세로 조직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보고, 내부 토론과 청원제도 도입 등 혁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계약과 예산은 경영지원처가 일괄 관리하고 감사실 자체감사와 교육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안전사고와 협력업체 관리 문제, 경영평가 지적 사항도 제도와 시스템으로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정기호 안전감사실장은 안전감사실이 이사장 직속으로서 안전·보안 담당자와 사업장별 책임자, 재난 담당자, 안전보건 담당자를 배치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고 이후에는 매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용상 경영지원처장은 공단의 자체 세입은 없고 음식물 유분 판매와 축구장 등 공원시설 이용료를 포함한 약 5억7000만원 규모 수입은 모두 시에 귀속되며, 앞으로 업무보고서에 세입·세출 현황을 더 정확히 기재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