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예술의전당 하자·QR 출근 시스템 점검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예술의전당 리모델링 후 캐노피·누수·하자 현황과 QR 출근 대리체크 악용 가능성 점검 요구

야외광장 캐노피 12월 초 공사 예정, 지하주차장 배관 파손 복구 및 하자 8건 자체 보수 완료

2023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예술의전당 리모델링 이후 캐노피 설치와 누수·하자 처리 현황, QR 출근 시스템 점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예술의전당 리모델링 이후 야외광장 캐노피 설치와 방수공사 진행 상황을 물었다. 또한 지하주차장 누수 문제가 현재 해소됐는지와 리모델링 후 접수된 하자 건수 및 처리 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휴대전화 QR 출근 시스템이 대리 체크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제보와 관련해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야외광장 캐노피 공사는 용역 계획을 마쳤고 12월 초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수와 관련해서는 예술의전당이 노후한 시설이어서 누수 문제가 이어져 왔지만, 최근 지하주차장 문제는 방수공사 자체가 아니라 배관 파손에 따른 것으로 복구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QR 출근 시스템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운영 과정에서 추가 확인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관련 사항을 점검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자료를 다시 확인한 결과 리모델링 준공 이후 하자는 8건이 발생했으며, 주차장 우수배관 누수와 대극장 벽면 마감 처리 등을 포함해 모두 자체 보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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