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6

전남도의회, 인구정책 인력 보강·사후관리 대책 집중 점검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인구청년정책관실 확대에도 주무관 증원 미흡, 전남도의회 인력 보강 필요성 제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후관리와 공유재산 전담인력, 친환경차 전환 등도 점검

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구청년정책관실 인력 보강, 결원률 관리,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후관리,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 조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인구청년정책관실이 인구청년이민국으로 확대됐지만 실제 주무관 증원은 적어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어렵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또 감사관실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에서 결원률이 높아 평가 감점이나 업무 차질이 우려된다며 인력 보강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청정전남 으뜸마을의 사후관리 대책,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의 사회적 배려 대상 비율 조정, 조기 발주로 인한 하반기 일감 쏠림, 공유재산 전담인력 보강, 공용차량의 친환경차 전환과 수소차 충전 여건 개선도 함께 물었다.

강영구 국장은 인구이민TF팀이 운영 중이며 행안부의 조직 개편이 정식으로 시행되면 조례도 개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7월 인사 때 인력 부분을 더 보완하겠다고 했고, 결원 현황을 살펴 평가에 감점을 받는 일이 없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의 사후관리 대책은 구체적 계획이 아직 없지만 올해 수립하겠다고 했으며,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의 사회적 배려 대상 비율과 조기 발주 문제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공유재산은 전문관 지정과 인력 보강을 함께 검토하고, 친환경 차량과 수소차 보급도 예산을 반영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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