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6

전남도의회, 육아휴직 근속·복지점수 기준 재검토 촉구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육아휴직 기간 인정 기준의 세부 운영 재점검 필요성 제기

육아휴직자 불이익 없도록 복지점수 적용 기준 재검토 방침

2024년 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공직자 처우 개선과 관련한 육아휴직 제도의 세부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공직자 처우 개선과 관련해 육아휴직 제도의 세부 운영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첫째아의 경우 근속 포인트에 육아휴직 기간이 1년만 인정되고 그 이후 기간은 반영되지 않아 불이익이 생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근속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고 육아휴직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계산 방식과 적용 기준을 재검토해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육아휴직과 관련한 복지점수 적용에서 배제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세세하게 다시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생률 감소가 심각한 상황인 만큼 육아휴직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관련 기준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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