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6

전남형 인재육성사업 사후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 제기

이름
전서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형 인재육성사업에 투입된 도비 3000억 원 규모의 인재 사후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 제기

전담인력 확충·교육청 협의·이동사항 확인 등 데이터베이스 기반 지속 관리 개선 방안 제시

2024년 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형 인재육성사업 사후관리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전남형 인재육성사업에 도비 3000억 원이 투입된 만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인재들이 이후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물었다. 또 많은 예산을 들여 키운 인재가 계속 전남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전남형 인재육성사업의 데이터베이스는 구축돼 있지만, 대상자들의 진학·전학·지역 이동이 잦아 개인정보와 시스템 문제로 완전한 관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담인력 확충과 교육청 협의, 이동사항 확인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사업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지속적 관리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체육인재 분야도 내부적으로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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