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정착 대학생 지원사업·대출이자 지원 실효성 점검
전남 정착 위한 대학생 지원사업·취업 연계 프로그램·대학 육성·평생교육 방향 검토 필요성 제기
대학생 대출이자 지원사업 내년도 예산 편성 배경과 실효성 점검
2022년 10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지역 대학생 정착 지원사업과 대학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예산 편성 및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만큼 지역 대학생들이 전남에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학생 정착을 위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에 맞는 대학 육성 방안, 평생교육과 재교육 프로그램의 방향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대학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내년도 예산 편성 배경과 실효성에 대해서도 물었다.
김기홍 자치행정국장은 신규 사업으로 청소년 인문사회 탐구캠프를 통해 인문사회 분야 연구과제를 지원하고, 지역공헌 대학생 해외연수는 지역공동체 참여에 따른 마일리지를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 대학과 기업, 출연연구기관을 연계해 교육과 취업이 이어지는 방안을 찾고, 지역 대학생 정착을 통해 인구소멸을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학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과거 일몰로 종료됐다가 추경에 반영돼 다시 추진됐고, 내년에는 본예산에 다시 반영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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