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장애인 고용률·라이즈사업 외국인 유학생 유치 대책 도마
전남도의 장애인 고용률 3.4%와 고용부담금 납부 시기·금액, 2024년 상향되는 장애인 고용률 목표 대응과 과락 문제 개선 필요성 제기
라이즈사업 연계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청년 일자리 충돌 우려, 필요한 인재 수요와 지역 일자리 충족 방안 병행 주문
2024년 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장애인 고용률 제고와 고용부담금 납부 실태, 라이즈사업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남도의 장애인 고용률이 3.4% 수준이고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다며 납부 시기와 금액을 물었고, 2024년부터 상향되는 장애인 고용률 목표에 맞춘 대책과 과락 문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라이즈사업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지역 청년 일자리를 배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필요한 인재 수요와 지역 일자리 충족 방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장애인 고용률이 3.4%이며 고용부담금은 연말 기준으로 보통 1월에 납부하고 금액은 6700만 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력관리팀과 협의해 채용 분야를 넓히고, 탈락 원인으로 꼽힌 과락 문제는 평균 기준으로 조정하도록 정부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라이즈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되, 외국인이 꼭 필요한 분야와 지역 직업계고·마이스터고가 참여할 수 있는 분야를 구분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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