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공직자 후생복지·문화체험활동비 지원 촉구
전남 공직자 후생복지 강화와 문화체험활동비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기피부서 인센티브·근무여건 개선 검토와 현장 의견 수렴 약속
2024년 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공직자 후생복지 강화와 문화체험활동비 지원, 기피부서 근무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은 전라남도 공직자들이 행복해야 도민도 행복하다며 후생복지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문화체험활동비 지원이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뤄지고 있지만 전남도는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을 주문했다.
또 조례가 개정됐음에도 예산이 반영되지 않으면 사문화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보고를 요구했다. 아울러 도청과 떨어진 부서의 근무 여건과 이른바 기피부서 문제를 언급하며 인센티브와 인사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문화체험활동비 지원이 현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관련 사항을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피부서 문제와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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