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인평원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목적·선발 기준 점검
임형석 위원, 인평원 글로벌 문화체험캠프의 인재 육성사업 여부와 사회적 배려 비중 조정 필요성 제기
고석규 원장, 글로벌 문화체험캠프는 인재 육성에 초점 둬야 하며 사회적 배려 비중은 협의해 조정 검토
2024년 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평원의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목적과 사회적 배려 비중, RISE 사업단의 조직 성격과 운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인평원의 홍보가 개선된 점을 언급하며 감사 뜻을 전한 뒤, 글로벌 문화체험캠프가 인재 육성 사업인지 사회적 배려를 곁들인 복지성 사업인지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회적 배려 비중 30%와 22개 시군에 1명씩 할당하는 방식이 과도한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RISE 사업단의 조직 성격과 장기 운영 가능성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석규 원장은 홍보 개선에 감사하다며, 글로벌 문화체험캠프는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만큼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그는 사회적 배려 30% 비중은 도와 협의해 조정 가능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했고, 선발 학생 간 수준차 문제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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