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6

전남도청소년수련원 인력 확충·청소년문화사업 편중 우려 제기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전남도청소년수련원 인력 정원과 실제 인원 격차 해소 및 청소년시설 운영 보완 요구

도서지역 청소년문화 프로그램 추진 방식과 후기 청소년 편중 우려에 대한 해명

2024년 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의 인력 운영과 청소년문화 프로그램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의 인력 정원과 실제 인원 차이가 큰 이유를 묻고, 부족 인원 충원 방안과 함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수련시설 운영에 더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또 청소년문화 프로그램의 추진 방식과 대상이 후기 청소년에 치우친 것 아니냐는 점도 함께 질의했다.

양 원장은 청소년수련원 인력 부족의 원인으로 지리적 여건과 근무 지속의 어려움을 들고, 일부 내부 갈등이 있었으나 현재는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규직 7명과 기간제 7명을 병행해 운영 중이며, 2024년에는 필요한 인원을 최대한 충원해 수련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활동은 도서지역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8개 대학과 MOU를 맺고 대학가 공연 등 프로그램을 협의 중이며, 후기 청소년뿐 아니라 다른 청소년층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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