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6

1인 가구 안전대책·주민참여형 범죄예방사업 논의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CCTV·가로등 설치 수요와 예산 절감형 안전 대안 필요성 제기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과 치안리빙랩의 성과 및 올해 운영 방향 점검

2024년 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안전 확보 방안과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 치안리빙랩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1인 가구, 특히 여성 가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CCTV와 가로등 설치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예산 부담도 큰 만큼, 비용을 줄이면서 안전을 확보할 대안이 있는지 물었다. 또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의 지난해 성과와 치안리빙랩 운영 현황, 올해 확대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과학치안과 기술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CCTV도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CPTED 방식으로 진화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일정 부분 예산 투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과 치안리빙랩을 통해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실증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올해도 예산 범위 안에서 유연하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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